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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재외공관장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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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전(全) 재외공관장들의 코로나19 대응 노력 격려 및 당부




□ 정세균 국무총리는 7.9(목) 21:00-23:00(2시간) 외교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재외공관장 화상회의*」를 통해 전(全) 재외공관장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코로나19 상황 이후 모든 공관장이 참석하는 첫 번째 화상회의로,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고 우리 대사관·총영사관·대표부 등 총 186개 재외공관의 공관장이 참석


□ 먼저, 정 총리는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약 4.2만명의 재외국민들의 무사한 귀국 지원과 우리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재외공관장 및 공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ㅇ 그리고 최근 재외공관원과 가족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들에 대해 걱정이 크다고 하며, 현지 공관에 충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했습니다.
□ 또한 정 총리는 우리 국민과 의료인, 그리고 방역 당국이 합심하여 일궈낸 “K-방역”이라는 외교적 자산을 토대로, 우리나라 외교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외교부와 재외공관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한편, 정 총리는 최근 해외유입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재외공관에서도 국내 방역당국과 긴밀히 공조하여 비자 등 영사 업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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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