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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정부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17개 시도, 민간 코세페 추진위, 업계와 함께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코세페 추진중(10.29, 국민일보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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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하고, 17 시도, 업계와 함께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범국가적 소비진작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029일 국민일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세페코로나로 반쪽 행사될 가능성커>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보도내용
 
코로나19 복병 극복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배제하기 어려우며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나 정부 예산으로 방역을 지원할 방도가 없어서 코세페가 딜레마에 빠짐
 
참여 지자체의 76.5%가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중이며, 중소업체의 특성을 고려할때 100%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
 
올해 코세페 예산은 추경을 포함해 483900만원이 책정돼 있지만 거의 다 소진해, 결국 업체의 자율방역 노력에 기댈 수밖에 없는 형편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정부·지자체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안전한 행사 방점을 두고 철저한 방역대응을 전제로 업계와 함께 소비진작행사를 추진중
 
업계·지자체 등 행사 주체별로 방역상황에 따른 컨틴전시 플랜 마련, 방역관리예산 반영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
 
이와 관련, 지난 10.4일 방대본 회의 및 방역당국 협의를 통해 단계별 행사 운영 가이드라인 방역관리 세부지침 마련하고,
 
10.16정부·지자체 합동으로 행사 준비상황과 방역관리계획을 점하였으며, 업계와도 방역관리상황 수차례 점검하였음
 
앞으로도 방역관리와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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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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