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단지’라더니 “결국 폐기물 처리장”」보도 관련 설명 드립니다.
관련 보도내용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2021.2.23 등) >
◈ 새만금 관광레저용지(부안군 인근)에 계획된 폐기물처리장은 주민 거주지와 200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주민들이 동요
- 새만금개발청이 2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절충안을 내놓았지만, 주민들은
더 많은 마을에 피해가 간다고 주장
□ 상기보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의견 등을 바탕으로 보도된 내용으로 판단되며,
ㅇ 이번 제25차 새만금위원회(2.24)를 통해 확정된 새만금 기본계획에서는 부안군과의 협의를 거쳐 주변 마을과 상당거리(5㎞)이상 이격된 위치로 폐기물처리장 입지(안)이 변경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