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박화진 차관, 직업능력개발훈련 실시기관코로나19 방역상황 현장점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 박화진 차관은 5.14.(금) 14:00 직업능력개발훈련 실시기관을 방문하여 방역상황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산을 적극적으로 방지하고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실시기관 관계자와 훈련수강생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방역 긴장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화진 차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직무능력 함양을 통해 국민의 취.창업 등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기관 관계자에게 시설소독, 손소독제 비치, 정기적인 환기 등과 같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훈련수강생에게도 마스크 착용, 의심 증상(발열, 기침 등) 발현 시 대면 수업 참여 자제 등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방역상황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직업능력개발훈련 실시기관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한 방역상황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  의:  인적자원개발과    이원준 (044-202-7318)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