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방역 수칙 준수 당부 및 학교, 학원 등 특별 방역 협조 요청
◈ (학교) 추석 연휴 기간 이동 및 대면 접촉 최소화, 연휴 이후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등교하지 말 것을 당부
◈ (학원) 학원 종사자 대상 백신접종을 지속 추진하며, 시도교육청 별로 추석 연휴 전후 학원 방역 현장 점검 지속 추진
◈ (기숙사) 추석 연휴 이후 학교 기숙사 입사 학생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 실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9월 15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부교육감들과 ‘제14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시?도 교육청에 학교와 학원 등에 대한 추석 연휴 기간 특별 방역 협조를 요청하였다.
ㅇ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방역 및 학사 운영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