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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서울 ADEX 2021」계기 사우디 총참모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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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부장관은 10월 20일(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21’(이하 ‘서울 ADEX 2021’) 참석을 위해 방한한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Fayyadh bin Hamed Al Ruwaili) 사우디 총참모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주요 국방·방산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서 장관은 파야드 총참모장이 이번 방한 계기 박재민 국방부차관과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을 환영하고, 특히 파야드 총참모장이 한국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에 기초하여 수시로 방한*하여 양국 국방·방산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파야드 총참모장은 ’16년 서울안보대화(SDD)에 사우디측 대표단장으로 참석한 이래 ’19년 9월 SDD, 10월 ADEX 등 주요 계기에 지속적으로 방한

□ 파야드 총참모장은 한국이 우수한 국방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한국과의 국방·방산 협력은 사우디의 국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한국과 사우디는 평화 애호 국가로서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이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파야드 총참모장은 한국 정부가 추진중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적극 지지한다고 하였습니다.

□ 한편, 파야드 총참모장은 ADEX 참석 이외에도 원인철 합참의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협력 업체 방문 등 일정을 수행한 후 귀국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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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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