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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리카 공관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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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현지 상황 점검 및 우리 국민 보호 대책 논의 -




□ 외교부는 12.3.(금) 저녁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회의를 개최하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 보호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공관장 회의에는 23개 아프리카 지역 공관 및 질병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다.  


     ※ (참석 공관, 23개)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세네갈, 수단, 에티오피아AU, 앙골라, 우간다, 짐바브웨, 카메룬, 케냐, 코트디부아르, DR콩고, 탄자니아, 라고스, 적도기니




□ 여 차관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우려에 따라 당초 12월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포럼 연기 등 선제적인 조치가 있었다고 하고, 참석 공관장들에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추이와 국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편, 여 차관보는 오미크론 유입차단을 위한 국내 추가 대응조치*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도와 확산 추이에 따라 한시적으로만 적용될 수 있도록 질병청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 ①아프리카 9개국에 대한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 지정 ②단기체류외국인의 입국제한 ③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에서의 10일 격리와 PCR 검사 총4회 조치 ④에티오피아발 직항편 국내 입항 일시 중단(12월 4일 0시∼12월 17일 24시) 등




붙임 : 행사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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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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