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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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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6.(월) 네덜란드와‘제1차 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여 사이버안보 분야에서 양국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네덜란드측에서 나탈리 야스마(Nathalie Jaarsma) 외교부 사이버안보정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사이버안보를 담당하는 양국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양측은 이번 사이버정책협의회에서 △사이버안보 정책과 전략, △사이버 위협 동향 및 대응, △사이버안보 다자 협력, △사이버안보 지역 협력, △양자 협력 방안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특히, 양측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점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정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사이버안보 분야의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한-네덜란드 간 최초로 개최된 금번 사이버정책협의회는 유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다자 무대에서의 사이버안보 협력뿐 아니라 양자 차원의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며, 양측은 동 협의회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붙임 : 제1차 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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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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