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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미래 농촌 위해 ‘농촌다움’ 보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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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다움*’ 보전과 활용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사)한국농촌계획학회와 함께 20일 서울대학교에서 ‘농촌다움과 농촌재생’을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연다.


 * 농촌다움: 농촌지역의 아름다운 경관, 역사문화유산, 정취 등이 어우러져 쾌적함, 유쾌함,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소의 속성이나 감정적 인식을 의미(농촌진흥청‘농사로’누리집)하는‘농촌어메니티’를 우리말로 순화한 용어


 


□ 농촌 공간계획, 자료(데이터), 환경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학술 발표회에서는 농촌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농촌다움’에서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 협성대 이상문 교수가 ‘농촌다움과 과제’, 서울대 손용훈 교수가 ‘농촌다움 회복과 살고 싶은 농촌’에 대해 발표하고, 농촌진흥청 최진아  연구사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촌재생’, ㈜누리넷 구진혁 대표의 ‘농촌다움과 지역개발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종합 토론에서는 정부의 농촌 정책과 연계한 농촌 재생 연구개발(R&D) 추진 방향, 국민이 공감하고 요구하는 미래 농촌 공간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 학술 발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정책 반영과 현장 중심의 연구성과를 도출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 김경미 부장은 “이번 학술 발표회는 농촌다움을 살리고, ‘삶터’로서 농촌 공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미래 농촌을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농촌다움이 보전되고 스마트한 미래 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농촌 공간 재생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홍석영 과장, 김상범 연구관 (063-23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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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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