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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청년랩-KT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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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글로벌 청년들의 메타버스 공간마련 추진!




◇ 글로벌 청년들의 기후변화 목소리를 담고 소통하기 위해GYCC 청년랩과 KT 간 메타버스 공간구축 MOU 체결






□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외교부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글로벌 미래세대의 기후변화 활동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GYCC 청년랩*과 KT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습니다.


 ㅇ 이번 업무협약은 6.30.(목) KT 메타라운지 가상공간의 MOU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21년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참가자 중 17명으로 구성(공동대표: 김다인, 박래은)되어, 내년 5월까지 ’2022/23 GYCC를 준비하는 GYCC 공식 글로벌 청년 조직


 ㅇ 이번 업무협약으로 특정 기간에 온/오프라인으로만 개최되어 그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해소하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챌린지(이하 GYCC)*」를 가상공간화함으로써 글로벌청년들이 기후변화대응 관련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반기문 前UN사무총장의 제안으로 ‘20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40여개국 청년 NGO 활동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기후변화대응 토론 및 네트워크 구축 




□ 탄녹위 금한승 사무차장은 “GYCC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을 발판으로 삼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외교부 이동규 기후변화외교국장은 “GYCC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논의의 주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습니다.
 ㅇ 또한, 김다인 청년랩 공동대표는 “KT와의 MOU를 통해 메타버스 상에서 글로벌 청년들이 더욱 자유롭게 만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논의할 수 있는 미래세대의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 금번 구축되는 GYCC 메타버스 플랫폼은 GYCC 참가 글로벌 청년들간 소통을 위한 가상공간으로 활용되며, 금년 행사 이후인 8월 초부터 내년에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 때까지 지속해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ㅇ 금년 2022/23 GYCC 주제는 ‘산림파괴(6개 주제)’이며 37개국 총 53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반기문 평화기념관(충북 음성)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7.13(수)부터 16(토)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별첨 : 1. GYCC 청년랩 구성 2. KT 메타라운지 업무협약체결 기념사진 3. 2022/23 GYCC 행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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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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