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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총관리소, 바닥 박석 전면 보수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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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정영환)는 정유재란(1597년)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만인의사를 모신 사적 ‘남원 만인의총’(이하 ‘만인의총’)의 경내 통행로 바닥 박석을 전면 보수했다.
* 박석(薄石) : 얇고 넓적한 돌로, 대궐이나 왕릉 등에 깔아 통행에 편리함을 주거나 지하로
침입할 변고에 대비하는 구실을 함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정비는 관람객들의 보행 안전과 한층 더 경건한 추모공간 조성을 통한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시작해 지난달 말 완료했으며, 구체적으로는, 경내 홍살문에서 의총에 이르는 전체 통행로 구간에 화강석 박석과 계단을 재배치하고, 침하되거나 파손된 바닥 박석을 교체한 내용이다.

  참고로, 만인의총은 2016년 5월부터 문화재청이 관리를 맡게 된 이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공간 조성을 위해 잔디식재(’17년), 장애인 진입로 개선(’18년), 만인의총 곡장 보수(’20), 경외지역 환경개선 조경식재(’21년) 등의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문화재청 만인의총관리소는 만인의총 유적종합정비사업(2021년 ~ 2025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추모공간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는 2024년 9월 개관 예정인 기념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유적종합정비사업: 2021년~2024년 1단계(기념관 및 관리동 건립), 2023년 ~ 2025년 (2단계, 정문 이전, 광장 및 주자창 조성 등)





< 드론사진 촬영(충의문~의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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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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