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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한 외교단(아프리카)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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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 간담회 개최




□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11일(목) 주한 아프리카 대사들을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하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ㅇ 이번 간담회에는 아프리카 지역 11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참석했다.




*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세네갈, 시에라리온,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코트디부아르, 탄자니아, 튀니지(가나다 순) / 우리측은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등 참석




□ 한 총리는 2030년이 UN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의 해임을 언급하며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고 있는 2030 부산 엑스포의 개최 의미를 소개했다.




※ 2030 부산 엑스포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




ㅇ 또한, 부산의 풍부한 국제행사 유치 경험과 우리나라의 두 차례 엑스포 유치 경험 등 우리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 역량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우리 정부와 국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가 본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대사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ㅇ 한 총리는 앞으로도 한국내 대사단 등에 대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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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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