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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통일정책을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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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통일정책을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합니다.


- 8~9월 전국 7개 권역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개최 -



□ 통일부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 주관으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7개 권역*에서 총 800명을 대상으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7개 권역 : 경기(8.20), 서울(8.21), 대구(8.27), 부산(8.28), 강원(9.3), 광주(9.4), 대전(9.17)


*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19.4월 출범) : 보수・진보 포괄하는 다양한 성향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기구(「범시민사회단체연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흥사단」, 「YMCA」, 「한국종교인평화회의(7대 종단)」 등 참여)


- 이번 사회적 대화는 ‘시민회의’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한반도의 미래 체제’ 등 통일방안과 관련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 참가자는 권역별로 100~150명이 참여하게 되며 공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이념성향 등을 고려하여 전화면접을 통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 통일부는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이번 사회적 대화를 통해 새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그간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인식에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을 고려할 때 이번 사회적 대화가 새 정부의 통일정책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남남갈등을 완화하고, 일관되고 지속가능한 통일정책 추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권역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일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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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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