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변전소·환기구 안 된다”… GTX 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강서 윈드서핑·요트·카누 즐기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일부 시군 늑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공항 승객 “비행기 이착륙 때 창문 덮개 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시아태평양파트너 4개국(AP4, 한·일·호·뉴) 차관회의(12.2) 결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12.2.(금) 오후 모리 다케오(MORI Takeo) 일본 외무성 차관, 젠 아담스(Jan ADAMS)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 및 크리스 시드(Chris SEED)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과 아시아태평양파트너 4개국(AP4) 차관회의(화상)를 가졌다.


       ※ AP4(Asia-Pacific Partners) : 지난 6월 NATO 정상회의에 초청된 아시아태평양 국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기본적 가치(자유평화번영)를 공유하는 4개국 공동의 이니셔티브


 


□ 4국 차관은 그간 각국이 인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하고, 각국의 인태 전략 및 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 아울러자유·평화·번영이라는 기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AP4간 협력 비전 및 유사입장국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조현동 차관은 지난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발표한 우리 인태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최근 북한의 전례없는 도발이 한반도에 위협이 되고 있는바, AP4간 협력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참여국들은 이에 공감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나가는데 있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이번 회의는 지난 6.29. NATO 정상회의 계기 AP4 정상회동 후속으로 개최된 첫 회의로서, 각국은 인태 지역 및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 및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붙임 회의 사진.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