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자율주행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기술 및 특허 토론회』 개최 |
| -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
□ 특허청(청장 이인실) 자율주행특허연구회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와 공동으로 12월 8일(목) 13시30분, 양재 aT센터(서울 서초구)에서 『2022 자율주행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기술 및 특허 토론회』를 개최한다.
ㅇ 토론회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최근 정책 및 특허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율주행 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 【 토론회 개요】 | ||
| (일시/장소) 2022.12.8.(목)/양재 aT센터 창조룸1(4층) (서울, 양재동) (주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특허청 자율주행특허연구회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참석) 자율주행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총 50여명(오프라인 행사) (발표) ? 자율주행 산업 정책, 법제도, 기술개발, 미래기술 동향 ? 커넥티드카, 인지센서(라이다, 카메라)에 대한 특허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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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ㅇ 1부에서는, 현대모비스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기술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오토노모스에이투지에서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서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소개한다.
ㅇ 2부에서는, 특허청 자율주행특허연구회에서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기술인 ‘커넥티드카’ 및 ‘라이다(LiDAR)와 카메라’의 특허 동향과 시사점을, 법무법인 코리아에서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와 쟁점’을 발표한다.
□ 특허청 서을수 융복합기술심사국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율주행산업은 최근 변화와 조정의 시기를 맞고 있어, 특허 동향 분석을 통해 미래 시장의 향방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ㅇ “이번 토론회가 자율주행 산업계의 향후 기술개발 및 특허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