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산업부의 검토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임 |
<보도 주요 내용>
11.4(월) , SBS,「‘대왕고래’ 시추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첫 시추위치 확정」, 내일신문「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확정」, 파이낸셜뉴스 「‘대왕고래’ 시추 초읽기 단계 돌입... 첫 시추 위치 확정」등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시추 위치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석유공사는 시추 위치(안)을 포함한 세부 시추계획(안)을 마련하여 금주 중 산업부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며, 이후 개발전략회의 등 검토 절차를 거쳐 산업부가 승인하면 최종 확정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