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색의 향연 ‘서울윈터페스타’, 오징어게임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혁신파크, 일자리 시설 건립 땐 공공기여 최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쟁률 600대 1 ‘DDP 루프탑투어’… 서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환경상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부, 트럼프 신(新) 행정부에 대비하여 철저하고 차분하게 대미 통상현안 관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 트럼프 신() 행정부에 대비하여 철저하고 차분하게 대미 통상현안 관리


- 통상교섭본부장, 41차 통상추진위원회 주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11(월) 오전 8,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제41통상추진위원회 최하대미 통상현안 현황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의 통상정책 기조 변화에 대비하여, 그간 논의되어온 -미 통상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아직 트럼프 ()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미 통상 계의 안정적 관리 측면에서 그간 양측간 논의되어 온 통상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한 관계 부처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그간 한-미 통상 현안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어온 만큼, 향후에도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상호 호혜인 한-미 통상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향후 산업부는 트럼프 신() 행정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맞아 한미 통상 현안이 이슈화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