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아리수’…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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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선 폐현수막 7.3톤 ‘전량 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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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의 시작…금천구, 취약계층 ‘농식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자전거 친화도시” 노원구, 서울 첫 자전거문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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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 다양성을 바탕으로 수월성을 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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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신규 구성(26), 30 기초연구진흥협의회 개최


- 기초연구 질적 고도화를 위한 정책방향집중 논의, 심의·확정


· (비전·투자·법령) 기초연구 본질에 충실한 비전 정립('기본으로 돌아가다<Back to the Basic'>), 안정적 투자 확보(정부 연구개발의 10% 이상), 기초연구진흥법 전면 개정


· (개인기초연구) 학문의 특성('연구의 성장') 반영 지원체계 개편, 유연한 예산 운용 방식(예측가능성) 도입, 우수 박사후 연구원(포닥)국내 복귀(Re-shoring) 프로그램 신설


· (집단연구) 정체된 연구비 상향 연구 여건 개선, 대학 내 연구그룹 성장 조직화(연구소 전환) 지원, 유형별(연구그룹, 기관) 지원 차별화


- 추가 정책과제 과기정통부(다양성 기반 수월성) + 교육부(보편성) 협력, 대학 단위 지원 도입, 대학 연구기반(디지털·융복합) 확충 연구전담인력 제도적 지원 제시


- 과기정통부·교육부, '26년도가 기초연구 질적 고도화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안정적 지원규모(15,000여개 이상) 확보, 지원체계 개편 등도 신속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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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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