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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에너지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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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에너지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 현장 방문 및 소통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10일(화) 충북 괴산군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목재연료 연구진이 참석해 목재펠릿 및 목재칩 제조시설(㈜SY에너지와 ㈜풍림)과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자립마을(괴산군)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에 다른 산업 영향,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재해 증가와 에너지 산업의 연계 방안,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의 운영성과와 기술지원 수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임산자원이용연구부장은 "우리나라 산림의 노령화로 탄소흡수량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적극적인 목재 생산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혔으며, "목재수확 부산물 또는 산불피해목처럼 활용이 어려운 산림자원의 적극적인 에너지 이용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 및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미진 임산소재연구과장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RPS)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의 영향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산림의 보전·관리와 효율적인 산림자원의 이용이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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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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