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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서식처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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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서식처 정원' 을 선보인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보급형 모델정원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서식처 정원」을 선보인다.

국립수목원은 공공정원의 확산과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정원 연구와 다양한 유형의 정원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정원박람회에서 '선의 정원', '정원 한 스푼', '숲을 품은 정원', '폴리네이터 가든 G,ate' 등을 선보여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조성되는 '서식처 정원'은 빛 환경에 따라 식물·곤충·미생물 등 여러 생물들이 흙과 돌, 썩은 나무 사이에서 공존하는 생태계가 살아있는 정원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매력을 지닌 자생식물로 대부분 식재를 하였으며 돌, 이끼, 고사목, 버섯 등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정원을 기획하였다. 특히,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관리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이번에 모델정원으로 조성된 「서식처 정원」 처럼 화려한 정원보다는 자연이 살아 숨쉬며, 생태계가 살아있는 듯한 다양한 정원모델을 개발하고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서식처 정원'은 박람회가 끝나도 초전공원에 존치될 예정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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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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