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KF-21 공동개발 본격 재시동, 한-인니 방산 협력 확대 합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현지기준 6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ndo Defence*에 참가하여 KF-21 공동개발 등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 Indo Defence : 80개국 이상 1,000여개 이상 업체가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넥스원, 풍산 등 우리 방산업체도 참여.

  방위사업청장은 Indo Defence에서 샤프리 삼수딘(Sjafrie Sjamsoeddin) 인니 국방장관과 도니 에르마완 타우판토(Donny Ermawan Taufanto) 국방차관을 만나 인도네시아 기술진 현안 해결을 전환점으로 KF-21 공동개발 사업 협력을 재정비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삼수딘 국방장관은 한국과의 방산 협력이 지속 유지되기를 희망하였고 양측은 앞으로 전투기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지상 및 해상체계로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예비전력총국장은 작년 8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의결 결과를 반영한 인도네시아 분담금 비율 조정에 대한 양국 간 '공동개발 기본합의서(Project Agreement) 개정안'에 서명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현재 KF-21 공동개발의 잔여 분담금 납부를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계획대로 분담금 납부가 이루어 진다면 양국간 방산협력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양국은 향후 인도네시아의 인니형전투기(IF-X) 양산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인도네시아 PTDI(공동개발 참여 국영기업)는 인니형전투기(IF-X) 양산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하고 확대 강화해 나가는 것에 합의 하였습니다.
* IF-X 생산 및 최종조립을 위한 기반시설 설립, MRO 등

  또한, 방위사업청장은 테디 리잘리하디(Tedi Rizalihadi)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차장과의 면담을 통해 KF-21의 개발현황과 우수성을 설명하고, 향후 인니형전투기(IF-X)가 인도네시아 공군에 도입될 경우 인도네시아 공군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Indo Defence 방문을 통해 인니 기술진 현안으로 그동안 다소 경색되었던 양국 방산협력 관계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화력 및 방공체계 등 다양한 분야로 방산협력을 강화하여 향후 동남아 지역 전체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