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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차린 식탁, 식물이 전하는 건강 - 국립수목원 '맛있는 정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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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정원사와 신세계푸드 미식가가 함께 조성한 '맛있는 정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관람객의 식물지식 전문화와 건강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약용식물원 내에 특별 전시 공간인 「맛있는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정원」은 '건강한 식물이 건강한 음식이 된다'는 주제로, 우리나라 선조들이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해 온 자생식물에 대한 민속식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본 정원은 식물의 식용 가능한 부위를 기준으로 꽃, 잎, 열매와 뿌리 등 총 3가지 구역으로 나누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기념하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신세계푸드와 ESG 협업을 통해 '맛있는정원 조성 기념행사'를 지난 6월 21일(토)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생식물의 보전 가치와 식문화 속 활용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식용·약용으로 사용되었던 자생식물과 식재료로 활용되는 채소류를 함께 식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생물다양성과 Forest Korea'라는 주제로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전하는 생물다양성 교육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숲해설, 새 먹이 주기, 수목원 정화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이루어졌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맛있는 정원」은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식문화와 연결된 생활 속 활용 가능성까지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식물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위한 교육과 연구, 전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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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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