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터미널, 지하·입체화… 60층 복합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내년 예산안 7511억원 편성…“사회복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서울숲더샵에 새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서울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진로 이야기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기부, '2025 올해의 SNS' 유튜브 최우수상…SNS 2관왕 달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디지털 소통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국민 소통 최우수 부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중기부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5 올해의 SNS'에서 정부부처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수) 밝혔다. 지난 10월 '대한민국 SNS 대상' 정부부처 부문 대상 수상에 연이은 쾌거로, 올해에만 SNS 분야 '2관왕'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중기부가 기존의 딱딱한 정부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트렌드를 반영한 밈(Meme) 패러디부터 진정성 있는 정책 해설까지 정책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중기부 유튜브 채널의 대표 흥행 요인은 '친근한 브랜드 콘텐츠'(머니포차), '쌍방향 소통형 해설'(보도 또 보고), '파격적인 밈 패러디' 등 '3박자'를 갖춘 콘텐츠 라인업이다.
 
먼저, 중기부의 대표 브랜드 콘텐츠인 '머니포차'는 포장마차에서 수다를 떠는 듯한 편안한 대화 콘셉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정책을 해설해 주는 방식으로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평균 조회수 10만회, 좋아요 300여개를 기록하며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딱딱한 보도자료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보도 또 보고' 시리즈도 주목받았다. 16년 차 중기부 직원(사무관)이 직접 출연해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청자의 질문 댓글을 후속 영상에서 답변하는 국민 참여형 운영 방식을 도입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높은 충성도를 확보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내수 촉진을 위한 '동행축제' 홍보 영상인 'Sea of Love 2025'다.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인기 가수 노래를 패러디한 것을 다시 재치 있게 패러디한 이 영상은 공무원의 'B급 감성' 연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80만회(인스타 63만, 유튜브 17만 회), 좋아요 약 3,000개(인스타 2,200개, 유튜브 890개)를 기록했고, 누리꾼들은 "이거 양주하고 충주시 배틀해도 되겠어요", "정말 다들 왜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거예요"라며 중기부의 유쾌한 변신에 환호를 보냈다.
 
중기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번 2관왕 달성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을 넘어, 국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접목한 참신한 기획으로 국민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가는 부처가 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