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역량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26일(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 성과공유회 개요」> | ||
| • (일시/장소) '25.11.26.(수) 10:00~17:00 / 한국과학기술회관 • (주최/주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 (참석) 중기부, 과기정통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IITP,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 수행 연구자, 스마트제조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약 200명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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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중기부와 과기정통부가 함께하는 부처협업형 대형사업인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R&D)」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약 4,213억 원(국비 3,160억 원 등)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 제조혁신 고도화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3대 전략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 ①첨단제조('22~'25), ②유연생산('22~'25), ③현장적용('24~'26)
특히 첨단제조 및 유연생산 분야가 올해 말('25.12월말) 종료됨에 따라 우수한 R&D 결과물이 기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수과제 중소기업과 연구수행기관은 포상·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첨단제조 분야 우수사례 발표에는 ㈜디월드 조기창 대표이사가 검사 공정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립하고 딥러닝을 활용한 섬유원단 결함 비전검사 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지연 실장은 기존의 육안 및 수작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품질검사에 AI와 디지털트윈을 접목해 정확도를 높이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별 부하율과 공장 전체 생산성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소개했다.
유연생산 분야의 발표자로 나선 ㈜브이엠에스솔루션스 김병희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Mass Customization) APS 서비스 기술개발을 통한 중소기업 맞춤형 APS SaaS 기술개발 및 상용화 등 R&D사업 성공 사례 노하우를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오후에는 스마트제조 R&D를 수행하는 다양한 과제수행기업들간의 R&D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사업화 촉진을 위한 과제간 기술교류(5개 분과, 중기부)가 이어졌다.
| < 성과공유회(2부 행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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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 유공포상 시상식에서는 '첨단제조' 및 '유연생산분야'에 기여한 기업 및 연구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중기부 장관 표창 4점,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2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표창 4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표창 2점 등 총 12점을 수여했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국내 제조현장에 AI 및 데이터 기반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AI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중물이 될 수 있는 후속 R&D 및 비R&D 등 구체화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제조 강국으로서 AI모델, SW 등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제조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중소기업 중심의 스마트제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피지컬 AI가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핵심 해법으로서 과기정통부는 제조 현장의 암묵지 내재화를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함께, 물리법칙을 이해하고 현실 적용을 검증하는 월드모델 기반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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