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케데헌 속 핫플, K뷰티 투어… 이번 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기동대’ 출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의 겨울, 어른들도 신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합동 보도설명자료] 정부는 '26년 지역방송 예산을 전년대비 +22.4% 증액 반영하였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도 내용>

□ 2025.12.5. MBC는 ?국정과제 '지역 균형·발전'.. '지역방송' 예산 어디로? 기사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가 당초 45억원이었던 지역방송 지원 예산을 207억원까지 늘리는 예산안을 의결했으나 논의 과정에서 150억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삭감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입장>

□ 해당 사안은 국악방송·아리랑국제방송의 예산 지원기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과 감독기관(문화체육관광부) 간 소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문체부 일반회계로 이관조치한 것으로, 지역·중소방송 지원과 연계하여 논의할 사항이 아닙니다.

ㅇ 또한, 관련 예산이 일반회계로 이관되었더라도 방송통신발전기금 수지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인 점도 감안하였습니다.

* 방송통신발전기금의 공공자금관리기금 누적 차입액: 1.8조원, '26년 이자부담 502억원

□ 정부는 이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의 지역성·다양성 강화를 위해 '26년 주요 지역언론 예산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ㅇ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5억원을 추가하여 전년대비 22.4% 증액('25년 45억 → '26년 55억, +10억) 반영하였으며, 지역신문 지원 예산 역시 전년대비 42.4% 증액('25년 83억 → '26년 118억, +35억) 반영하였습니다.

□ 정부는 앞으로도 지역미디어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열린 도시 서울서 미래 설계를”

베트남 하노이대서 인재 유치전

광진구, 자양5구역 개발 예정지에 전국 최대 규모

사업시행사 호반건설(자양5구역 PFV)과 업무협약 내년 1월 운영 개시 목표…600면 규모

서대문구, 홍제폭포 초대형 투명 에어돔 문 열어

카페폭포 앞 수변테라스 화려하게 밝힌 겨울빛 점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