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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문화유산 보호 위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현장 점검 - 산불 예방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전 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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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흑석사를 방문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권 내 올해 1월 한 달간 산불발생 건수는 12건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50% 증가하였으며, 산림청은 지속된 건조한 날씨, 강풍 등으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여 지난 1월 27일 17시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였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에 의하여 시설물이 피해를 입거나 시설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산불예방사업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통사찰 주변에 실시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등 보호를 위한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흑석사 주변에 ▲안전공간 조성 ▲산불 연료물 제거 ▲산림 내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하여 산불 발생 위험성을 낮추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되도록 기반을 구축했다

산림청은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안전공간조성, 산불 대응 인프라 구축 등 산불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산불 위험이 높은 대면적 국유림과 연접한 전통사찰, 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문화유산 등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에 강한 숲 조성과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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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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