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 보도자료 모두발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두발언]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
- 2026. 3. 1.(일) 18:30, 정부서울청사 -    


지금부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중동정세가 긴박합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간 무력충돌이 격화되면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습니다. 이란이 중동지역 원유의 주요 수송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중동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오늘 순방을 떠나시면서 총리 중심으로 철저하게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국제정치와 국제경제 모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각별한 긴장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외교부는 이란과 중동 인접 국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소재와 신변안전을 즉각 전면 점검하고, 상황변화에 맞춰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 악화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들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군사안보 태세를 철저하게 갖춰야 합니다.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는 체계를 가동해야 합니다. 외교·안보 관련 기관은 상황판단회의를 정례화하여 안보・군사측면의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등, 위기대비 태세에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중동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원유의 70%, 천연가스의 30% 정도를 중동으로부터 들여오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는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의 수급과 물류 위험을 점검하고, 유사시 국내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공급 확보 방안을 준비해주기 바랍니다.
외환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도 우려됩니다. 즉각적이고 종합적인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은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검토해 주기 바랍니다.
다섯째, 과도한 불안과 동요는 없어야 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의무이자,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관련 기관에서는 당분간 정례 브리핑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십시오.
한편, 이번 상황을 틈타 위기를 선동하고 사회불안을 부추기는 가짜뉴스 등이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검경에서는 이를 철저히 단속하고, 치안 유지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점에서 중동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누구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순방에서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매일 저녁,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비상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 상황점검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 주재
- 재외국민 포함한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 보장
- 안보 및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최소화에 범정부 역량 총동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일(일) 18:30,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국방부, 재경부, 산업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ㅇ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지역 무력충돌 격화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재외국민 보호 ▴안보 대비태세 ▴경제 영향 최소화▴국민 불안·동요 방지 방안과 ▴향후 상황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김 총리는 우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공관원·주재원 등 상주인원은 물론, 특히 관광객·종교인 등 유동인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외교부를 중심으로 해당지역 체류인원에 대한 개별접촉 및 안내 강화 방안 등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

□ 둘째, 중동 사태로 국민들께서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 하시거나 동요하시지 않도록 국민들께 관련 상황을 정확히 브리핑 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가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를 위해 정부는 순방중이신 대통령께서 귀국하시기 전까지는 매일 오후 다섯시 총리 주재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직후 그 결과를 외교안보 분야(외교부)/경제분야(재경부 및 관련부처)별로 브리핑을 통해 국민께 설명키로 하였다.

□ 셋째, 우리나라는 원유(67.8%), 천연가스(27%) 등의 중동의존도가 높고, 사태의 종식시기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부처별로 소관 이슈에 대한 단기 대응 방안 뿐만 아니라 사태가 중장기화되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 준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김총리는 상황의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동 매출 중심 관련 중소기업에 대해 KOTRA와 무역협회 중심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조치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