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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고용노동부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 사업장 벌목수칙 준수 여부 및 안전보건 관리실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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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벌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안동시 녹전면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남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을 계기로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며, 안전수칙 미준수 등 안전관리에 소홀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금번 점검 대상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이 진행 중인 벌목 현장으로 △작업환경을 고려한 위험성 평가·TBM 운영, △벌목 시 수구각(절단 방향) 준수, △작업자 간 안전거리 확보, △현장대리인 등 안전관리자 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고,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구급약품 비치 상태, △안전보건관리계획서 등 현장의 안전관리 서류 구비 사항 등 전반적인 안전보건 관리실태도 함께 점검하였다.

아울러, 순회 점검 시 수시 위험성평가 등을 진행해 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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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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