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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나무를 통해 현재를 심고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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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나무심기 적기인 봄철을 맞아 정읍, 완주, 고창, 김제, 부안 5개 시군 국유림 79ha에 216천본의 나무를 심는다고 30일 밝혔다.

관리소는 축구장 110개 면적에 경제림 조성을 위한 편백나무를 비롯하여 내화수림 조성을 위해 백합나무, 아까시, 굴참나무 등도 중점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한편, 정읍국유림관리소는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을 맞아 지난 25일 정읍교도소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4월 2일에는 고창군 화산리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김가희 주무관은 "최근 기후 온난화, 산불, 산림병해충 등으로 숲이 많이 훼손되고 있지만, 매년 봄철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면서, 숲으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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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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