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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즐기는 교실 밖 '가야 토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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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다가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경남 김해시)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
* 운영 일정: (상반기) 4.14, 5.12, 6.9. (하반기) 9.15, 10.13, 11.10 / 오전 10시~11시 30분

이번 프로그램은 '눈으로만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가야 문화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채워진다. 먼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가야 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한다. 이어서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가야 토기 복원' 체험이 진행된다.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있던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발굴된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으로 복원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조립해 가야 토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뜻깊은 기념품으로도 간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장애인(연령무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055-330-8005/8011) 또는 전자우편(hong1123@korea.kr / zineng2@korea.kr)을 통해 선착순(회당 20명 내외)으로 할 수 있으며, 상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gay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나 단체에서 참가를 희망할 경우, 동일 전화와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야 문화유산의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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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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