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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산림생태계 '곶자왈'…지속가능한 관리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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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산림생태계 '곶자왈'…지속가능한 관리 해법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지역사회·전문가 참여 「제4차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7일(금), 제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위한 「제4차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는 지역주민·환경단체·산림조합·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보전과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연구협의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곶자왈의 보호·활용·복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희귀·특산식물 보호 관리 방법 및 목록 적절성 검토·조정 ▲훼손된 곶자왈 복원 방안 ▲보호·이용·복원 지역의 유연한 관리 ▲시민과학 참여자 교육 및 활동 범위 확대(식물 조사·쓰레기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 등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곶자왈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독특한 산림생태계로,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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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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