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천원의 따뜻한 한 끼, 산업단지의 아침이 달라집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6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5년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으로 5.4만 식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사업량을 확대하여 총 90만 식 지원을 목표로 29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가 1천원을 부담하면 산단 내 기업 또는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하여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2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2천원 수준)은 지방정부와 해당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 중인 29개소의 사업자 중 23개소는 비수도권 소재 산단이다. 중소기업은 28개소이며, 여기에는 단체형 사업자 9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단체형 사업자는 기존에 조식을 제공하지 못했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급식의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자로써, 산단 내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 사업의 취지와 잘 맞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참여기업 근로자들은 "출근 전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렴한 가격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함께 식사할 수 있어 회사 내 소통에도 도움이 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동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내 근로자의 건강한 식생활과 업무 효율성 증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산단 근로자들의 조식 문화가 지속적인 쌀 소비로 이어지도록 민간기업, 지방정부 등과 소통을 강화하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수행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누리집(http://www.epis.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붙임 1.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기업 현황
2.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관련 주요 사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