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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제1차관, 재생원료를 활용한 종량제봉투 생산 확대 기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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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를 위한 현장의견 청취, 제품 품질 등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금한승 제1차관이 4월 6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비닐봉투 생산설비 제작업체인 유진엔지니어링를 비롯해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종량제봉투 생산업체 (사)한국장애인협회 일자리센터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PE)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의 사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량제봉투는 일반적으로 원료 배합, 용융·용출 후 인쇄·절단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데, 생산 현장에서는 재생원료를 추가 투입하기 위해서는 노후화된 설비 교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금한승 제1차관은 종량제봉투 생산설비를 만드는 업체를 찾아 설비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 시에 필요한 설비사양, 제작 가능물량과 소요기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방문하는 한국장애인협회 일자리센터에서는 재생원료의 사용현황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종량제봉투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재생원료의 사용비율을 현재보다 상향하는데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지역이 없도록 지방정부간 물량 조정, 여유물량이 있는 제작업체 연계 등을 통해 수급을 관리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회와 논의하고 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정부는 종량제봉투가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재고물량, 제작업체의 생산가능물량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나프타에서 추출한 폴리에틸렌을 대신해 산업용폐필름, 영농폐비닐 같은 폐자원의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현장방문 계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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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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