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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지역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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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금)부터 6월 2일(화)까지 '농촌 응급처치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촌 응급처치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현장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마을대표, 농촌관광 관계자, 취약계층 관리자 및 일반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교육수료인원 : ('15) 922명 → ('22) 1,102명 → ('23) 1,018명 → ('24) 1,015명 → ('25) 1,009명


  ** 강원권, 경기권, 충북권, 충남권, 경북권, 경남권, 전북권, 전남권, 제주권


 


  응급처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 방법, 외상 및 생활안전사고 등 이론과 실습 위주의 7시간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AI 시나리오 기반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동 농기계 전복 사고, 벌쏘임 응급상황, 폭염과 화재 대응 등 농촌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AI를 활용한 가상 시나리오로 재현, 교육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긴박한 응급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희망자는 지방정부, 농촌체험휴양마을 도협의회, 농협중앙회, 한국사회적농업협회 등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웰촌포털(www.welchon.com)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교육비의 90%는 국비로 지원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지역은 도시에 비해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지만, 주민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워 안전하고 건강한 '모두의 행복 농촌'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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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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