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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겨울 이불 빨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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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 유지보수전담반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5~6월에 걸쳐 겨울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무거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겨울이불 빨래를 대신해 줌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지보수전담반원들은 세탁봉사를 원하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작업을 마친 후 각 가정까지 배달해 주었다. 또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주민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전담반원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며 더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유지보수전담반은 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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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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