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리츠’ 도입… 시민이 공공개발 투자해 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장위 13-1·2구역 5900가구 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구민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입주자 4가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지하차도 평면화사업 9월 본격 시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동지역의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4개차선, 폭원16m×총연장355m 구간) 평면화 사업의 실시설계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강동3선거구·사진)은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실시설계비(3억 원)이 2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 개통되었으나 그 후 오히려 천호동과 성내동을 단절시키고 교통 혼잡 문제를 가중시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울시에서는 1차 타당성용역(2009년)을 실시했으나 B/C(편익비용)분석 결과가 기준보다 낮다는 이유 등으로 평면화 사업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양준욱 의장은 2014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관계기관에 의견을 전달했다.

더불어 B/C(편익비용)분석의 직접적인 편익비용은 물론 간접적인 편익비용을 함께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2차 타당성 용역(2016년)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양준욱 의장은 “천호지하차도의 경우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단절 극복 및 주변상권 회복 문제등 민생과 연계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설계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4년여에 걸친 다양한 논의와 설득을 통해 어렵게 결실을 맺은 천호지하차도가 완공될 때까지 주민과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탄소중립 3년간 온실가스 7600t 감축 성과

물놀이터 안전하게… 강서 ‘아이 신나’

진교훈 구청장 조성 현장 점검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