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글로벌 교육 활성화 및 미래교육발전 연구용역’ 완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형 교육 비전 제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습 환경 조성
스마트 교육 시스템 도입과 창의적 학습 강화


지난 2월 서울 용산구청에서 글로벌 및 미래교육발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교육 활성화 및 미래교육발전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용산구의 교육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실제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눈길을 끈다. 글로벌 교육 특성화 학교를 지정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글로벌 교육지원센터’, ‘스마트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도 조성한다.

용산의 지역적 특성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모델을 개발한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밀집해 있고 49개의 대사관이 위치한 지역 여건을 기반으로, 다문화·외국인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대사관과 원어민 강사 등 지역 인적 자원을 연계한 ‘영어체험센터’, ‘외국어교실’ 등 실질적인 외국어·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교육 혁신도 함께 추진된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육 시스템 도입,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육 등을 활성화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용산만의 특색있는 교육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미래형 인재를 키워나가는 교육 선도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