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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취임 첫날 판문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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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취임 첫날 판문점 현장 방문
- 정동영 장관, 장기간 단절된 남북 연락채널 현장 점검(7.25.) -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7월 25일(금) 취임 첫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판문점을 방문하였다.


o 판문점은 1971년 남북적십자 접촉을 시작으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하여 총 370여 차례의 회담이 열렸던 '대화와 화해'의 공간이다.


□ 정동영 장관은 유엔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자유의집·평화의집 시설 등을 방문하고 장기간 단절된 남북 연락채널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o 현장에서 정동영 장관은 "남북대화 재개와 조속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단절된 남북 간 연락채널 복원이 급선무"임을 강조하면서,


o "앞으로 유엔사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하에 판문점 공간을 단절과 긴장의 장소가 아니라 연결과 협력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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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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