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8월 7일(수) 10:30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제3차 불시점검으로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장은 프레스 작업 중 손가락이 끼이는 동일한 유형의 산업재해가 연달아 반복된 곳이다.
문 의: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안전일터추진단 김정탁(044-202-8881), 이근배(044-202-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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