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 AI면접・컨설팅 등 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도시미관 해치는 ‘거미줄 전선’ 걷어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 재난 경보시설 확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자 등 3단계 알림 서비스

관악구가 폭우와 홍수 등 재난에 대비하여 자동경보시설을 확충한다.

관악구는 올 연말까지 신림동, 서림동 등 도림천 주변 침수 취약지역에 자동경보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장비의 출력도 높여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올 7월과 8월 집중폭우로 도림천 주변의 주택 4000여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관악구로서는 적극적으로 침수재난대비를 해야만 한다고 판단했다. 관악구 도림천은 상류지역으로 평소 건천이지만, 폭우가 내리면 관악산에서 흘려내리는 비가 깔때기처럼 모이는 곳이다.

도림천의 범람 위험수위인 3.5m가 되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릴 수 있도록 하고, 경보 단계별로 연락 대상자를 확대해 도림천 주변 홍수대비 시스템을 정비하게 된다.

경보 1단계 때 수방(水防) 실무자와 도림천변 주변 동장, 2단계 때 구청 간부, 3단계 땐 취약지역 돌봄 서비스 대상자와 과거 침수가구에 휴대전화 문자가 전송된다.

또한 내년엔 관악산에 내리는 비가 도림천 수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해 관악산 상류에 강우관측소를 설치해 상습 고립지역인 관악산 계곡의 물놀이장과 도림천 주변에 예·경보를 실시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11-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서울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 출범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

8400여명 안양천 달리는 ‘양천마라톤 #벚꽃런’

새달 11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이기재 구청장 “현장관리에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