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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치구 최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직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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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신도림동과 구로5동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2대를 직접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의 방범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것”이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울 구로구가 청사 현관에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전달된 차량은 기아 셀토스 2.0 가솔린 모델이다. 구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10년이 경과했거나 주행거리 12만㎞를 초과한 노후 차량 기준에 따라 2개 대상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난 5일 구로구청 현관에서 차량전달식이 열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신도림동·구로5동 자율방범대장, 대원, 구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 차량은 자율방범대 명의로 등록, 관리·감독은 구로경찰서가 맡는다. 자율방범대는 반기별로 차량관리대장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 정산과 운용 현황 보고는 구로구청이 담당한다.

향후 운행 연한이 경과한 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해 전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을 직접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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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