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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컴백 현아. 출처=현아 ‘빨개요’ 뮤직 비디오 캡처 |
포미닛 컴백 현아
1일 인기 걸그룹 포미닛이 미니 7집 앨범으로 컴백하면서 멤버 현아가 자신의 노출에 대해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현아는 당시 “노출을 하더라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아는 이어 “분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과 스토리에 맞는 합당한 주관적인 기준을 갖고 노출을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현아는 과거
풍만한 가슴과 섹시한 뒷모습을 노출하면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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