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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박지원 국회의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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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

이종배 시의원에 따르면 피고발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4월 25일 KBC ‘여의도 초대석’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재판과 관련해 “제가 한 3주 전에 정통한 소식통에 들은 바에 의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파기환송은 되지 않고 원심 확정이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고 말하며, 이에 해당 발언이 공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박 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의원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은 8월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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