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의료기관·어린이집 직원 10명 중 2명 ‘잠복 결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직원 10명 중 2명은 잠복결핵 양성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집단시설 결핵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9만 8675명을 검진한 결과 지난 8월 말 기준 21.8%(6만 6037명)가 양성자로 확인됐다. 집단시설별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양성률이 29.5%(2만 1386명)로 가장 높았다. 어린이집 종사자는 20.2%(2만 2411명), 의료기관 종사자는 18.4%(2만 1020명)가 잠복결핵 양성자였다. 집단 내 종사자의 평균연령이 높을수록 양성률이 높았다.

병무청 주관으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24만 2863명을 검진해 보니 2.9%(7105명)가 양성자로 나타났다. 또 고교 1학년 학생 15만 5536명을 검진한 결과에서는 2.3%(3609명)가 양성자로 나왔다.

잠복결핵 양성자는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세균을 전파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들 중 5~10%에서 결핵이 발생할 수 있어 3~9개월간 항결핵제를 복용해야 한다. 정부는 국가검진으로 잠복결핵이 확인된 사람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9-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