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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부산 47.6㎞ 광역철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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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비타당성 결과 의결
2조 5475억 들여 2031년 개통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다.

기획재정부는 10일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경전철)는 총사업비 2조 5475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할 계획이다. 노선은 KTX 울산역을 출발해 울산 무거, 경남 양산 웅상, 부산 노포역까지 총 47.6㎞ 구간에 11개 정거장이 건설된다. 전 구간 운행 시간은 45분 정도 소요되고, 하루 35회 운행될 예정이다.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부산·울산·경남 3개 도시를 1시간 이내로 연결해 교통혼잡 해소뿐 아니라 도시 경쟁력 강화와 경제·생활 공동체 형성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5-07-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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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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