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 살 건강 여든까지… 중구, 아동·청소년 건강 살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각종 건강 사업 추진
근육 발달·균형 감각 향상하는 신체 놀이 교육 운영
척추측만증·정신건강·구강 검진으로 질병 조기 발견


서울 중구 어린이들이 균형 감각, 협동심 등을 키우는 신체 놀이를 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돌보미로 나선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충무스포츠센터 도담도담 어린이 건강 체험관이 새 학기에 맞춰 이달 다시 문을 열었다. 만 3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안전, 금연, 성교육, 아토피, 바른 식생활 등에 대해 다양한 놀이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한다.

구는 아이들의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 활동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 5곳 114명, 초등돌봄센터 9곳 319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유연성, 근지구력, 순발력 등 체력을 측정하는 사전 검사가 진행된다.

이후 올 12월까지 각 기관에 강사와 교구를 지원해 아이들의 근육 발달, 균형 감각, 협동심 향상을 위한 신체 놀이 교육을 운영한다. 연말에 아이들의 신체검사를 다시 해 건강 개선 결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척추가 휘어지는 질병인 척추측만증도 검진한다. 발병이 가장 많은 나이대인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을 받아 검사한다. 이상이 있으며 척추 X선 촬영으로 진단한다.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등 정신 건강 문제도 조기 발견해 치료를 지원한다.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에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검진을 의뢰하면 정신 건강 전문 요원이 검진 대상 아이와 상담을 진행한다. 진료가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로 연계한다.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상담료와 치료비를 지원한다.

영구치가 나는 시기인 6~8세 아동의 구강 건강 관리에도 나선다. 불소 도포, 치면세균막 검사를 비롯해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한 칫솔질 교육도 진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릴 적 건강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구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양육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조기에 찾아내는 건강 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