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 2024’ 17일 DDP서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립·단절 넘어 연대·협력”… 세계자원봉사대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네 빵집 힘 ‘빵빵데이 천안’…23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산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이송 중 폐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설명자료)정부와 수출신용기관은 체코 금융지원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일관되게 설명해왔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와 수출신용기관은 체코 금융지원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일관되게 설명해왔음





<보도 주요내용>



10.11.(), 한겨레는 금융지원 검토” “현재는 요청 없다”...체코 원전 오락가락해명을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정부와 수출신용기관은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그간 수차례에 걸쳐 일관되게 설명해왔음



원전사업의 파이낸싱 구조발주자가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임



체코 정부두코바니 5호기 입찰 개시(‘22.3)하고, 입찰요건재정 지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



체코 정부는 입찰 절차를 진행하던 중 입찰규모당초 두코바니 5호기 1기에서 최대 4(두코바니 6호기, 테믈린 2)확대(‘24.1)하였음



한수원은 입찰서와 함께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로부터 관심서한* 발급받아 체코 발주사에 제출(‘24.4)하였음



* 해외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은 수출신용기관들의 본연의 기능임, 관심서한은 지원에 대한 비구속적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관례상 제출되는 것임



체코 정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24.7)하며, 두코바니 5호기는 자체재원으로 조달하고, 두코바니 6호기는 연말까지 재원조달 모델 결정하겠다는 입장임을 밝혔음



현재까지 체코 정부와 체코전력공사는 금융지원 요청을 한 바 없음


이러한 사실에 따라 정부와 수출신용기관은 두코바니 5호기는 체코 자체재원으로 조달할 계획이며, 우리의 금융지원은 없다고 설명하였고,



ㅇ 지금까지 체코 측의 지원 요청은 없었으나, 향후 요청이 있을 경우, 두코바니 6호기의 지원 여부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프로젝트가 재정적, 기술적, 경제적으로 타당하고, 거래 조건 등 관련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OECD 수출신용협약 등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금융지원을 검토



이러한 기존 설명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요청 없다더니, 검토할 예정이라며 오락가락한다는 기사가 나온 것으로 보임



ㅇ 지금까지 정부와 수출금융기관이 일관되게 반복적으로 설명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설명 드리오니, 기사 작성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