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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향신문(10.18) 공정위 고발권 사용 윤정부 들어 위축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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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




2022년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부문 입찰 담합으로 적발된 사업자전부 고발한 경우가 없다며 이번 정부 들어 고발권을 소극적으로 행사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고발 여부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전원회의 또는 소회의에서 개별 사건별로 위반행위의 중대성, 경쟁질서 저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엄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여 결정됩니다. 따라서, 개별 사건별 구체적인 징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기간만을 구분하여 고발 비율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관련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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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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