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자과학기술·전문인력 육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재개발·재건축 한눈에…서울시 모바일 지도 개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파 약자 보호, 안전사고 예방…서울시, 겨울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생물테러 발생 대비 모의훈련 15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4년 사회조사 결과(가족, 교육과 훈련, 건강, 범죄와 안전, 생활환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2024년 사회조사 결과(가족, 교육과 훈련, 건강, 범죄와 안전, 생활환경)

[가족]
◇ 전반적인 가족 관계 만족도는 63.5%로 2년 전보다 1.0%p 감소함
◇ 10명 중 7명은 가사 공평 분담 견해에 공감, 현실은 2명만이 공평하게 분담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결혼을 해야 한다고, 10명 중 7명은 결혼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함
◇ 가장 효과적인 저출생 대책은 주거 지원(33.4%)이라고 생각함

[교육과 훈련]
◇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중·고등학생의 비중은 2년 전보다 6.2%p 증가한 57.3%임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6명은 본인이 원하는 단계까지 학교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함
◇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2년 전보다 3.2%p 증가한 60.9%임

[건강]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함
◇ 규칙적 운동, 정기 건강검진 실천율은 2년 전보다 증가함
◇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도시 지역은 병원, 농어촌 지역은 보건소가 가장 높음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38.4%로 2년 전보다 6.5%p 감소함

[범죄와 안전]
◇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28.9%로 2년 전보다 4.4%p 감소함
◇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범죄, 경제적 위험, 국가 안보 순임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3명은 야간 보행 시 불안하다고 느낌

[생활환경]
◇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환경이 좋다고 느끼는 비중은 2년 전보다 0.3%p 감소함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7명은 미세먼지에 대하여 불안함을 느끼고 있음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환경보호를 위한 비용 부담에 찬성함
◇ 친환경 운전 습관 중 급출발·급제동하지 않기를 가장 노력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