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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최우선과제는 민생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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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 새 정부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주재
-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비상하고 섬세한 정책 주문

□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과 기습호우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며 국민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와 민생경제 상황을 종합 점검하여 다가오는 여름 국민 삶을 세심히 돌보겠다는 방침이다.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10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지난 6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물가 안정과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응 방안 모색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에서 열린 새 정부의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가 한자리에 모여 민생경제와 국민 안전에 관한 대응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문  의:  직업건강증진팀  나상명(044-202-8893)
          화학사고예방과  이재희(044-202-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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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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